반응형 Food6 [정자동 kt 먹자골목] 판교 매일 식당 돈까스 전문점 정자동 kt 먹자골목에 만나옥 없어지고 새로 생긴 판교 매일 식당 돈까스 맛있었다!! 만나옥 있던곳이라고 생각지못한.. 넓고~ 함박과 돈까스 먹어봄 Food 2023. 10. 10. [태전 맛집] 풍미 숯불구이 2022년 하반기 고산쪽에 신규 건물에 소와 돼지를 판매하는 단독 건물이 생겨서 기대가 있었는데요. 어찌인지 오픈 후 몇일? 만에 갑자기 운영을 한동안 중단을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2023년 1월 다시 재오픈을 해서 찾아가 봤습니다. 위치는 우림 아파트 근처입니다. 단독 건물이라 건물 자체가 화려합니다. 2층까지 있지만 식당은 1층만 운영합하고 있습니다. 처음 오픈할 때는 소고기(와규)를 팔아서 소가 입구에 있지만 지금은 돼지고기만 판매하고 있네요. 홀은 단독 건물인만큼 테이블이 많고 여유롭네요. 평일임에도 사람들이 꽤 많이 찾아옵니다. 메뉴는 특수부위 위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메뉴판을 정식적으로 만든게 아니고, 프린트로 인쇄했는데 인쇄 화질 자체가 좋지는 않네요. 가게도 큰데 메뉴판에 신경을 좀 쓰면.. Food 2023. 1. 25. [동대문 노보텔엠버서더 호텔 배달] 1997바베큐 가끔 동대문 노보텔엠버서더를 방문하지만, 생각보다 주변에 먹을만한 곳이 많지는 않습니다. (깔끔한 곳이 졀로 없음) 그래서 이번에는 호텔에서 배달 음식을 시켜보기로 했습니다. 매장 위치는 성동구에 있지만, 동대문까지 배달이 됩니다. 대신 추가 배달비 1000원이 붙지만, 40,000원 이상 기본 배달비가 1,000원이라 총 2,000원으로 부담가는 가격은 아닙니다. 성인2명과 초등학생 한명 먹을 거라, 고기3개를 선택할 수 있는 시그니쳐 BBQ세트를 주문했습니다. 고기만 먹기는 질릴 것 같아, 폴드포크, 베이비백립, 스모키연어 3가지를 선택해서 주문을 했습니다. 토요일 4시반에 주문을 했고, 예상시간 1시간, 실제 도착시간은 70분 정도였습니다. 배달원은 호텔에 들어올 수 없어, 1층 밖에서 수령해야 합.. Food 2022. 9. 6. [태전동 맛집] 태전 꼬지사케 방문 후기 - 전체 메뉴 이제 어느듯 가을가을한 날씨로 변해가고 있네요. 선선해진 날씨에 태전동 꼬지사케 선술집에 방문을 했습니다. 위치는 태전동 서원프라자2 이층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가게 인테리어는 사케를 파는 만큼 일본 풍으로 꾸며 있습니다. 테이블은 9석 정도 되며, 그렇게 큰 가게는 아니어서 조용히 먹기 좋은 분위기입니다. 창가쪽에서는 공원을 바라보며 분위기를 낼 수 있어 좋습니다. 사케집이니, 사케 메뉴를 먼저 살펴볼까요. 다양한 사케가 있고, 도쿠리, 히야또 처럼 작은 양으로 먹을 수도 있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특이하게 칵테일사케도 판매하고 있네요. 다음에는 먹어봐야겠습니다. 저는 이번에 히야토를 시켜봤습니다. 이건 시원하게 먹을 수 있도록 얼음에 병이 담궈져 나오며, 병 안에도 얼음이 들어갈 수 있도록 .. Food 2022. 8. 27. [태전동 맛집] 태전 고기가 가장 두툼한 삼겹살 화포식당 비오는 주말 오후, 오랜만에 삼겹살 먹으러 "화포식당"에 방문을 했습니다. 이곳은 태전동 삼겹살집 중 고기가 "가장" 두툼하게 나오는 곳입니다. 주소는 "경기도 광주시 태봉로1번길 11" 입니다. 위치는 집에서 걸어가기는 살짝 멀기는 하지만, 밥먹고는 산책겸 걸어서 돌아오는 곳입니다. 신축인 아너스빌에서 가까워 이쪽 분들이 많이 올것 같습니다. 매장은 골목길에 위치하며, 건물 옆에 주차할 공간은 2개 정도 있으나, 협소해서 사진처럼 길에 세우는 것 같았습니다. 식당 내부는 깔끔한 편입니다. 불판은 고깃집에서 흔히 사용하는 제품이네요. 메뉴는 세트 메뉴도 있고 단품도 있습니다. 사진은 세트메뉴입니다. 따로 기본 반찬에 김치가 없기 때문에, 김치를 싫어하는게 아니라면 김치찌개를 함께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단.. Food 2022. 8. 15. [강릉 맛집] 강릉불고기 초당점 방문 후기 여름 휴가로 강릉에 하루 머물면서 아이와 함께 먹을 맛집을 찾아봤습니다. 강릉하면 워낙 짬뽕 순두부가 유명하기는 한데, 초등학생 아이와 먹기에는 메뉴가 제한적이죠. (동화가든 같은 곳은 평일 대기도 엄청 길고) 강릉 아쿠라리움에 갈 예정이기도 해서 근처 멋을만한 곳을 찾아봤습니다. 대충 찾고 갔는데, 여기도 이미 맛집이었더군요; 11시에 도착했는데, 3팀정도 대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메뉴는 다양하지 않고, 주 메뉴는 딱 2가지입니다. 저는 한우 파불고기 3인분과 찰 강냉이 범벅을 주문했습니다. (대부분 한우 파불고기를 먹는 듯 하네요) 주문을 하면 고기를 먼저 올리고, 그 위에 파를 듬뿍 올려줍니다. 파를 좋아하는 우리 가족으로서는 비주얼부터 만족스러웠죠. 고기가 어느정도 익으면 직원분이 파와 섞어 줍니.. Food 2022. 8. 5. 이전 1 다음 반응형